해산물을 데친 후 찬물에 씻어내는 가장 큰 이유는 요리(특히 전)가 수분 때문에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.
해물전(새우 미나리전 등)을 부칠 때 수분이 많은 해산물을 생으로 반죽에 바로 넣으면, 굽는 동안 해산물이 익으면서 속에서 물이 빠져나와 전이 전체적으로 눅눅해지게 됩니다.
따라서 반죽에 넣기 전 끓는 물에 1분간 살짝 데쳐 해산물의 수분을 미리 빼준 뒤 찬물에 가볍게 씻어 준비하면, 조리 과정에서 수분이 추가로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.
※ 이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로서, 의학적 효능에 대하여는 의사와 상의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