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지근한 소금물이나 액젓에 절이는 것과 비교했을 때, 끓는 소금물에 절이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.
- 깊은 양념 배임과 숙성: 양념이 겉에만 묻어 있는 것이 아니라 속까지 깊숙이 스며들어, 숙성시켰을 때 오이와 양념이 완벽하게 일체가 된 깊은 맛을 냅니다.
- 먹음직스러운 비주얼: 시간이 지나면 마치 푹 익은 오이지처럼 누르스름한 색을 띠어 훨씬 더 숙성이 잘 된 것처럼 보입니다.
- 겉바속촉 식감: 겉 껍질 부분은 아작아작한 식감이 유지되면서도 속 과육은 부드러워져 먹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.